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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용점수 어떻게 책정될까?

신용찬 올크레딧 전문가 2023.03.24 조회 10,262

오늘은 신용점수를 책정하는 기준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들을 Q&A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함께 살펴봅시다.

 

Q1. 신용점수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1. 신용점수는 개인에 대한 신용 정보들을 종합하여 숫자로 나타낸 것들을 뜻합니다.

 

이를 정하는 기준은 신용거래를 한 횟수, 금융기관 거래 경험(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등), 세금 체납, 재산, 연체 등을 수집한 후 결정합니다.

 

채무의 액수보다는 연체 없이 갚았는 지가 더 중요합니다, 재산이나 소득이 높은 경우, 상환 의지가 높다고 판단해 신용점수 산정에 플러스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Q2. 연체가 없는데 거래 실적이 별로 없다면 점수가 낮아지나요?

A2. 네 그럴 수 있습니다. 대출이나 할부를 아예 안 한다고 신용점수가 높아지는 것도 아닌데요.

 

신용은 앞으로 돈을 갚을 것을 약속한 후 이를 빌리는 것인데, 거래가 없다면 신용이 좋은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800점대 신용점수에 있는 이들을 살펴보면, 연체는 없지만 금융 실적이 별로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Q3.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쓰면 신용점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3. 과거에는 현금서비스, 카드론, 캐피탈 등을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25일부터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회사의 신용평가시 2금융권을 이용하더라도 이를 반영하는 비율을 낮추기로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축은행, 카드론, 캐피탈 등을 이용하더라도 급격하게 신용점수가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번이라도 연체를 했을 경우 어느 금융기관을 이용했건 간에 신용점수가 낮아질 수 있음을 유의해주세요.

 

Q4. 신용점수를 정할 때 부정적인 요인은 무엇이 있나요?

A4. 소득보다 카드 사용액이 더 많은 사람이 점수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연체의 경우 3개월 이상 50만원 이상 연체되었거나, 세금 혹은 공과금이 1년에 3번 이상 100만원 이상 연체되었거나 5일 이상 연체되었을 때, 비금융권에서 3개월 이상 연체되었을 경우 신용점수가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단기간에 여러 군데에서 대출을 받았거나, 연체가 있다면 내려가게 됩니다.

 

Q5. 신용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5. 앞에서도 거듭 이야기 드린 것처럼 연체하지 않는 것이 1순위입니다. 소액이라도 연체하지 않는 게 좋은데요. 연체 정보는 상환날짜로부터 5영업일이 지나면 신용평가회사에 등록되고, 3달이 지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정보가 등록됩니다. 이후에는 연체금을 갚더라도 그 기록이 최대 5년까지 남게 됩니다.

 

연체를 하지 않으려면 주기적으로 내는 카드대금, 통신비, 공공요금 등은 자동이체를 설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체가 여러 건이라면 금액과 관계 없이 가장 오래된 연체로부터 갚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점수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신용카드의 개수보다는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한데요, 카드를 연체 없이 월 30만원 이상 6개월 쓰거나, 금액과 관계없이 6~12개월간 꾸준히 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로 인해 가산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함께 통신비, 공공요금 등을 6개월간 납부한 내역을 신용평가회사에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습니다.

 

끝으로, 만약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본인의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종합신용관리플러스를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신용관리를 시작하는 첫걸음!
   

※ 전문가 칼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독자의 신용/금융관련 지식 향상을 위해 정보 및 의견을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본 게시물의 정보 또는 의견은 올크레딧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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